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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와이 여행 갈래요?”…빅웨이브ㆍ롱보드 전국 미니스톱 입점

㈜마이비어㈜마이비어



㈜마이비어가 국내 유통하고 있는 미국 코나 브루잉의 대표 맥주 ‘빅웨이브’와 ‘롱보드’가 편의점 미니스톱에 입점된다.

일명 ‘하와이 맥주’로 불리는 ‘빅웨이브’는 산뜻한 열대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목 넘김의 골든 에일이다. 와이키키 해변을 담은 강렬한 디자인의 ‘롱보드’는 전 세계 맥주 대회에서 인정받은 청량하고 깔끔한 맛의 프리미엄 라거다.


㈜마이비어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 맥주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수많은 이색 콜라보 제품 속에서도, 코나 맥주는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세븐일레븐 입점에 이어, 국내 대표 편의점 미니스톱에 입점해 기쁘다. 향후 지속적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분들이 어디서든 코나 맥주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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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니스톱에 입점되는 제품은 473ml 용량의 대용량 캔 제품으로 3캔 1만원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빅웨이브’, ‘롱보드’는 금일 6월 30일부터 전국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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