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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에이전시 ‘빅터쇼룸’, 상반기 실적 100억원 달성… “올해 300% 추가 성장 목표”

[사진=빅터쇼룸 제공][사진=빅터쇼룸 제공]



해외 쇼룸 에이전시 ‘빅터쇼룸(VICTOR SHOWRROMM)’이 올 상반기 100억 원 이상의 수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빅터서울(VICTOR SEOUL)’로 시작한 ‘빅터쇼룸(VICTOR SHOWROOM)’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브랜딩을 함께 인큐베이팅하는 에이전시이다. 빅터쇼룸은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바이어들과 대면 만남이 어려워지고 기존의 오프라인 쇼룸 운영을 통한 대면 계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글로벌 네트워킹 시스템을 통해 해외 세일즈가 고민인 여러 브랜드에 각자의 니즈에 맞추어 통합적인 해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특화된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브랜딩, 컬렉션, 세일즈, 피드백, 컨설팅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빅터쇼룸의 원스톱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더불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디지털 쇼룸이 핵심전략으로 뒷받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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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쇼룸은 ‘넘버링(NUMBERING)’, ‘르비에르(LVIR)’, ‘더오픈프로덕트(TheOpen Product)’, ‘르917(LE17SEPTEMBRE)’, ‘마지셔우드(MARGE SHERWOOD)’ 등 10여 개의 브랜드의 해외 세일즈를 서포트하고 있다.

빅터쇼룸 이민혁 대표는 “디지털 쇼룸으로 전환한 첫해부터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듬해인 2020년에는 100% 이상의 매출이 증가했다. 더욱이 올해는 해외 홀세일 영역에서 약 100억 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연내 30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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