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전영현 삼성SDI 사장 “세상 뛰게 하는 심장 되자”

창립 51주년 기념사






전영현(사진) 삼성SDI 사장이 1일 회사 창립 51주년을 맞아 “세상을 뛰게 하는 심장이 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관련기사



전 사장은 이날 경기도 기흥사업장에서 열린 창립기념 행사에서 “완벽한 기술과 제품으로 세상의 변화를 선도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삼성SDI는 지난 1970년 진공관과 브라운관으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렀다. 전기차 배터리와 전자재료 사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에너지·첨단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전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기술·품질과 안전성 확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박차 △자부심과 열정을 통한 과감한 도전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완벽한 기술과 제품으로 고객의 가슴을 뛰게 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의 업은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 시대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며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눈높이를 맞춰 달라”고 당부했다.


한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