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백신접종 독려하는 질 여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오른쪽) 여사가 6월 30일(현지 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해 백신을 맞고 있는 한 여성과 대화하고 있다. 최근 질 여사는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을 찾아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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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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