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장마 덮친 남부…산사태 등 2명 사망






소방 구조 인력들이 6일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전남 광양시 진상면의 한 주택가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에 앞서 전남 해남군 삼산면에서는 주택 침수로 60대 여성이 사망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로 전남 지방은 최대 400㎜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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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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