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복궁서 정화시설 갖춘 '조선 공중화장실' 유적 발견






문화재청 관계자가 8일 서울 경복궁 남쪽 발굴 현장에서 대형 공중 화장실 유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선시대 궁궐 내부에서 화장실 유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당시로서는 선진적인 정화 시설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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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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