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서울 37도...연일 '찜통 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도로변에 설치된 디지털 온도계가 섭씨 37.3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덥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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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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