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LG유플러스(032640)의 복합문화공간인 서울 강남의 ‘일상비일상의틈’(틈)을 방문한 고객이 관광지 안내원 복장을 한 직원의 도움을 받아 대형 스크린 ‘LG스탠바이미’를 이용해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틈은 오는 29일까지 미국 4대 캐니언 중 하나인 앤텔로프캐니언을 3개 벽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띄워놓고, 그 안에 인디언 위그암 텐트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이국적인 감성을 느끼면서 화상통화·인디언 소품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