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 이후 첫 주말을 맞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비대면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모든 종교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돼야 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