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쿨링포그 설치된 은평구 코로나19 선별검사소






한낮 기온이 35℃를 넘는 등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온 20일 서울 은평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천막 위로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은평구는 "코로나19와 폭염까지 이중고에 시달리는 의료진과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주변 온도를 3∼5℃ 낮추는 효과가 있는 쿨링포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오승현 기자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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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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