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결이고은 에스테틱, 브랜드 광고 모델로 이유비 발탁

“이유비 동안 외모와 생기발랄함, 결이고은 이미지와 잘 맞아”






프리미엄 에스테틱 기업 ‘결이고은’은 첫 광고모델로 배우 이유비(사진)를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결이고은 에스테틱은 경력 10년 이상 전문가들이 설립한 브랜드로 얼굴, 웨딩, 산모 관리, 피부 관리, 스킨케어 솔루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결이고은 에스테틱은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등 현재 전국 24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결이고은 관계자는 “배우 이유비의 동안 외모와 생기발랄함이 결이고은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모델로 선택했다”며 “이유비와 함께 결이고은 에스테틱의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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