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사진] 갤러리아百 명품관에 입점한 포멜라토

관련기사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이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첫 매장을 갤러리아에 연 포멜라토는 밀라노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주얼리 브랜드로, 화려한 색감의 원석을 물방을 모양으로 셋팅한 '누도(NUDO)'가 대표 컬렉션이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이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첫 매장을 갤러리아에 연 포멜라토는 밀라노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주얼리 브랜드로, 화려한 색감의 원석을 물방을 모양으로 셋팅한 '누도(NUDO)'가 대표 컬렉션이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