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이상에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3,000㎡)의 출입명부 관리 의무화가 시작된 3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방문객들이 QR코드와 안심콜 등 출입명부 작성 뒤 입장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