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외칼럼

막 내린 독일 공공박물관 소녀상 전시

지난 1일(현지 시간)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 연합 특별 전시관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 후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부부 조각가 김서경(앞줄 왼쪽 세 번째)·김운성(〃두 번째) 작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1일(현지 시간)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 연합 특별 전시관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 후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부부 조각가 김서경(앞줄 왼쪽 세 번째)·김운성(〃두 번째) 작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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