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앞두고 긴장감 감도는 서울구치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하루 앞둔 12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18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재수감된 지 207일 만에 다시 자유의 몸이 된다./의왕=오승현 기자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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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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