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모든 것을 바쳤던 17년의 세월을 뒤로하고…눈물의 '폐업'






18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17년간 곰탕집을 운영했다가 경영악화로 폐업한 한 자영업자가 점포를 떠나며 문을 잠그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8.18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