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어는 “예고 없던 스콜성 폭우가 자주 쏟아져 비를 맞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빈번했던 올해, 날씨를 서비스하는 업체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비에도 대응할 수 있는 우산 나눔을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첫화면날씨 우산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오소소프렌즈’와 함께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서 제작되었다. 따뜻한 손길로 만들어진 우산은 ‘웅상지역아동센터’, ‘삼방지역아동센터’, ‘일곡중앙지역아동센터’, ‘안영지역아동센터’ 등의 20곳의 지역단체에 전달하였다.
날씨 어플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첫화면날씨 외 다수의 앱 개발사 티니어(TNEAR)는 유저들에게 받은 사랑을 베풀겠다는 의미를 담아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