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밤 9시 영업제한 첫날...텅빈 식당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강화 조치로 식당·카페의 영업 시간이 오후 9시로 한 시간 단축된 첫날인 23일 서울 종로의 한 대형 식당이 텅 비어 있다. 다만 오후 6시 이후 식당·카페를 이용할 때 백신 미접종자는 2명까지만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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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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