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우수 중소기업 키운다...오아시스마켓, 전용관 '찬들마루' 상시 운영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우수 농공상기업(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중소기업) 발굴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공상기업에 온라인 판로를 상시 제공하고, 가치있는 상품을 직매입해 판매하는 등 전방위 지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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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공상기업 전용관 '찬들마루'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오아시스마켓은 지난 2019년 '찬들마루'를 처음 선보인후 지난해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판로를 열어준 것은 물론,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직매입으로 전환해 매출 증대를 도왔다. 그결과 작년 농공상기업 상품들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40%나 늘었다.

오아시스마켓은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농공상기업의 매출 증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찬들마루' 전용관에서는 249개 업체들의 1,2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또 첫 번째 기획전으로 오는 31일까지 '우리 농산물, 지역 특산품으로 여름 나기'를 열고 금액 제한 없는 무제한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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