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첫화면날씨에서는 과거 날씨를 달력 형태로 해당 달의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의 년도와 월을 선택하면 과거 날짜별 날씨와 최저/최고기온과 함께 강수량 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실 사용자에게는 예상이 어려운 날씨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과거 날씨가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또한, 첫화면날씨에서는 과거 날씨 외에도 지금 확인해야 할 기상속보와, 미세먼지, 시간대별 및 주간날씨 정보, 일상에 유용한 생활 및 보건지수, 일출일몰 시간, 대기영상등 다양한 정보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
첫화면날씨 관계자는 “현재 꼼꼼히 리뷰를 확인하며 유저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 서비스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 중 하나가 과거 날씨 기능이다. 날씨 전문 어플 답게 정확한 기상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티니어(TNEAR)에서 개발한 날씨 앱 첫화면 날씨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