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英 ‘사치 갤러리’에서 빛난 삼성 ‘네오 QLED TV’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네오(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9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 마이클 머피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의 자연 영상과 비오코보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가 공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네오(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9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 마이클 머피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의 자연 영상과 비오코보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가 공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가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네오(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9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 마이클 머피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의 자연 영상과 비오코보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가 공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네오(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9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 마이클 머피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의 자연 영상과 비오코보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가 공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네오(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9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 마이클 머피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의 자연 영상과 비오코보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가 공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임진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