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푸드㈜는 ㈜프랜코와 오므토토마토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아모제푸드㈜ (회장 신희호)와 ㈜프랜코(대표 유재은)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모제푸드 본사 6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협약식 내용으로 ▲ 오므토토마토 리런칭 ▲ 프랜차이즈 사업 전략 ▲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한다.
㈜프랜코는 1998년부터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 기업 전략 컨설팅을 진행해온 23년간 외식업, 판매업, 서비스업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60여 개 넘는 프랜차이즈 기업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프랜코는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과 한국 인삼공사의 정관장에 사업전략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맹사업 확장에 기여했고 와라와라, 농협목우촌, 경복궁 등의 외식 기업들의 사업전략컨설팅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투썸플레이스 인수기업인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 에쿼티파트너스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오므토토마토는 국내 최초의 오므라이스 전문점으로 2004년 무역센터점(코엑스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성기인 시절 3~40개의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오므라이스 제조방법”을 특허등록하였다. ▲허브버터를 제조하는 과정 ▲허브버터라이스를 제조하는 과정, 상기 제도된 허브 버터 라이스를 임의의 용기에 담고 후라이팬에 일정 중량비의 대두유, 계란물을 넣어 일정시간동안 저어 스크램블을 만든 후 스크램블을 상기 제조된 허브 버터 라이스 위에 올리는 과정을 포함하는 오므라이스 제조방법이다.
오므토토마토는 리런칭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다양한 연구개발로 다시 한번 우리를 줄서게할 예정이며, 9월 28일 강남역에 Grand Open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