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음을 담아'






송파1동 행복울타리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관내 외국인 거주자들이 14일 서울 송파구 송파1동 주민센터에서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할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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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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