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LGD, 성수동 피치스도원서 OLED 디지털 아트전


LG디스플레이(034220)는 미국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 ‘피치스’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지털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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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아트 웨이브’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피치스도원’에서 열린다. LG디스플레이는 65형 OLED 패널 39장을 설치하고 자콜비 새터화이트와 람한, 유신애, 정희민, 버터컵 등 5명의 국내외 예술가의 디지털 아트를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피치스도원’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예술가 5명이 만든 디지털 아트 작품이 전시된 모습./사진제공=LG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는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피치스도원’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예술가 5명이 만든 디지털 아트 작품이 전시된 모습./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피치스도원’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예술가 5명이 만든 디지털 아트 작품이 전시된 모습./사진제공=LG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는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피치스도원’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예술가 5명이 만든 디지털 아트 작품이 전시된 모습./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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