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장성 봉암서원 320년 '금녀의 벽' 깼다

정춘자 성균관여성유도회장이 26일 전남 장성군 봉암서원에서 열린 추향제에서 첫 술잔을 올리고 있다. 봉암서원은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망암(望菴) 변이중 선생을 모시는 곳으로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이번 추향제에서 320년 만에 최초로 여성에게 맡겼다. /장성=연합뉴스정춘자 성균관여성유도회장이 26일 전남 장성군 봉암서원에서 열린 추향제에서 첫 술잔을 올리고 있다. 봉암서원은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망암(望菴) 변이중 선생을 모시는 곳으로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이번 추향제에서 320년 만에 최초로 여성에게 맡겼다. /장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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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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