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다변화되는 트렌드 시대, 고도몰 전문 기업 '카이먼' 주목

새로운 브랜딩이 곧 자사의 경쟁력과 직결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마케팅 트렌드의 정세마저 바꿔놓고 있다.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MZ세대를 정조준하고, 유통업계 트렌드를 결정짓고 있는 것은 바로 '브랜딩'.




과거에는 한 분야에서 하나의 브랜딩으로 장기간 마케팅을 진행했다면, 이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리딩하고, 사회적인 이슈와 동향에 따라 '새로운 브랜딩'을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 이렇게 뉴 브랜딩은 코로나 시대에 소비자가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고, 브랜드 또는 업계의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동력으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트렌드와 사회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분야인만큼 언택트 시대에 더욱 본격화 및 특화되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쇼핑몰 개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카이먼 관계자는 "고도몰 공식 제휴사이기도 한 카이먼은 쇼핑몰, 기업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 제작 분야에서 수준 높은 완성도와 신뢰도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고도몰 공식 제휴사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 중견기업과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특색 있는 화장품, 건강식품, 패션잡화 및 의류 온라인쇼핑몰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온라인쇼핑몰제작, 개발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과 신뢰도를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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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먼의 제작 사례로는 삼양사, 유니베라, 매크로 통상, 포켓샐러드, 솔직한 닥터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인터넷쇼핑몰의 신규 개발 및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평균 15년 차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개발 인력의 참여로 사용자 중심의 탄탄한 기획부터 고퀄리티의 디자인 및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프로젝트별로 전담 PM을 배정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안정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개인화 서비스' 및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쇼핑몰들은 소비자가 회원가입 후 쇼핑몰을 둘러볼 때 개인의 성향 및 소비패턴에 따라 맞춤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하거나 메인 화면에 자동으로 나열되는 개개인의 쇼핑 니즈를 반영해 이에 반응한다는 점에서 고객 충성도 및 매출 확대를 견인하는 효과도 크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소비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구축' 역시 마찬가지다. 치열한 온라인 시장에서의 성공 열쇠는 바로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춘 소비자 중심의 직관적이고 완성도 높은 인터페이스 구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보편적으로 인터넷쇼핑몰 개발 시장은 소규모 업체가 많기 때문에 최초 계약과 다른 결과물, 계약기간 지연, 하자보수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하지만 카이먼은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로 1차 개발 후 2~3개 개발까지 추가로 진행하는 사례가 많은 등 대응력과 개발력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 맞춤 온라인쇼핑몰 개발 및 리뉴얼이 필요하다면 카이먼이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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