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이백만 신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임명







방송통신위원회는 한상혁 위원장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이백만 전 주 교황청 대사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이 사장은 서울경제신문과 한국일보 등 언론계를 거쳐 참여정부에서 국정홍보처 차장, 청와대 홍보수석을 역임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2024년 10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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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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