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동향

[사진] 대한상의서 글로벌 공급망 이슈 점검회의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 이슈 점검회의에서 박진규(오른쪽 일곱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차관은 동남아 지역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중국 전력난, 원자재 수급 불안 등에 대해 “우리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들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제공=산업부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 이슈 점검회의에서 박진규(오른쪽 일곱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차관은 동남아 지역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중국 전력난, 원자재 수급 불안 등에 대해 “우리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들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제공=산업부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 이슈 점검회의에서 박진규(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차관은 동남아 지역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중국 전력난, 원자재 수급 불안 등에 대해 “우리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들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제공=산업부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 이슈 점검회의에서 박진규(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차관은 동남아 지역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중국 전력난, 원자재 수급 불안 등에 대해 “우리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들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제공=산업부


관련기사



김현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