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박지영 '아깝다'






30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경기. 박지영이 11번 홀에서 버디 퍼팅에 실패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서귀포=오승현 기자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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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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