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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회천신도시 항아리상권 덕계역 '회천센트럴아리스타’ 단지내 상가




최근 주택시장 규제가 이어지고,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준금리가 낮은 상황인 만큼 상업시설 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거시설과 함께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는 입주 예정 수요를 품고 있어 빠른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고, 다른 상업시설에 비해 공실에 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회천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매우 높은 52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보인 ‘회천센트럴아리스타’는 회천지구 내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사업지 전면에 자리하는 덕계역 1분거리에 위치, GTX-C노선이 인접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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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노선을 이용하면 향후 20분 대의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요 또한 풍부하여 상가시설들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센트럴 아리스타가 자리한 곳은 약 2만세대의 고정수요를 가지고 있으며,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 등의 조성으로 향후 13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양주점, 양주패션복합단지 등 생활 편의시설 또한 뛰어나며,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휘트니스 앤 게스트 하우스로 거주민들의 생활만족도를 끌어 올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는 양주시 옥정동 호수도서관 맞은편에 모델하우스가 위치해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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