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특징주] '실적 공시 실수' 더존비즈온, 정정 후 주가 6% 반등세







최근 3분기 실적 공시 오류로 주가가 급락했던 더존비즈온(012510)이 당기순이익을 정정공시한 후 주가가 강세다

관련기사



1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보다 5.78% 오른 8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더존비즈온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을 이틀 전 발표했던 16억 2,500만 원보다 85%가량 더 높은 108억 9,500만 원으로 정정해 다시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도 85.5%에서 3.1% 수준으로 줄었다. 더존비즈온은 단순 회계 실수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잘못된 실적 공시로 주가는 폭락했다. 실적을 잘못 공시한 당일인 지난 27일에 10.68%, 다음날인 28일엔 7.59% 하락했다. 이에 더존비즈온은 공시 변경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국내 세무회계 프로그램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 비금융권 최초로 기업정보조회업 본 허가를 획득했다. 기업정보조히업은 기업정보를 수집·통합·분석·가공해 제공하는 신용정보업의 일종이다.


정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