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위드 코로나 첫날…치맥과 함께 즐기는 야구






야구팬들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프로야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치맥’을 즐기며 경기를 보고 있다. 이날부터 백신 접종자에 한해 100% 관중 입장이 허용되고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관중석에서 취식이 허용되면서 경기장 매점 앞에 길게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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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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