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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B(워라벨)"시대엔 아파트 대신 타운하우스 '파주이안빌리지'




최근 부동산 워라벨의 대표 키워드는 바로 ‘타운하우스’이다. 이처럼 타운하우스는 도심 속에서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리면서도 대형마트 등의 주변 인프라가 뛰어나고 주거 시스템은 아파트처럼 편리하여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주거 상품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자연과 함께하는 ‘파주이안빌리지’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올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개인과 가족의 삶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대되면서 최근에는 아파트보다 아이들이나 반려견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정원, 바비큐가 있는 테라스 등 타운하우스를 선호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타운하우스의 강세가 보이는 대표 지역은 단연 파주,용인,세종 지역을 꼽을 수 있다. 특히 파주는 눈에 띄게 발전하는 상권, 커뮤니티 시설 등의 주변 인프라와 파주운정신도시(GTX-A노선)의 투자 가치가 더해져 인기를 끌고있다.

워라밸이 중요한 삶의 기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사람들은 삶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다. 휴식이나 취미 여가 등 퇴근 후의 저녁의 질 높은 휴식이나 가족과 보내는 시간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럽게 여유로운 삶, 여유로운 주거 공간이 있는 삶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도심에 인접한 타운하우스가 주목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전원주택 같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취향 반영이 가능한 주거 공간이면서도 도심과 인접해 도심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파주타운하우스 ‘파주이안빌리지’는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에 4개 블럭에 100여 세대 대단지로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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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와 교통은 차로 1분 거리 당동 IC를 타고 자유로와 서울∼문산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 수도권 진출입이 매우 용의하다. 각종 생활 인프라가 차로 5분 거리에 몰려 있다.

타운하우스 인근 문산역이 차로 7분이고 무척조은병원, CGV 영화관, 홈플러스 등은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특히 ‘학세권' 도 눈길을 끈다. 단지 근처에 유치원,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곳 등이 위치해 있고, 타운하우스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 되어 자연과 함께 편의성까지 갖추진 곳이다.

또 다른 장점을 살펴보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선 지중화로 지상 전봇대가 없으며, 오·폐수 직관, 도시 가스관 매립 등 우수한 단지 조성을 완료한 상태에서, 각 세대 CCTV 설치, 스마트 홈 IOT 시스템 시스템에어컨 4대, 한샘 주방시스템과 LX하우시스 (구)LG하우시스 시공으로 명품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주차 또한 세대당 2대 공간이 제공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계약 및 납부조건이 유리하다. 계약금 10%와 적은 중도금으로 입주까지 비용이 최소화된다는 점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전세난 등으로 도심권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파주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은 즉시 입주 가능한 세대가 있고, 내년 상반기에 전세대가 빠른 입주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파주 문산은 비조정지역으로 대출 활용이 유리한 장점도 있다.

파주이안빌리지 관계자는 "파주 타운하우스는 수도권 진입이 수월하며 출퇴근도 용이해 늘 인기가 많다. 또한 가격도 착하다. 인근 파주 문산 아파트 와 전원주택 가격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형성되어 있다"라며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으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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