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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대한민국 최초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된다

-강남 초고가 주상복합 수준의 ‘외관·경관조명 특화’ 적용

-인천 서북권 관문 역할의 '랜드마크'로 조성…인천 ‘대장주’로 자리매김

-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공항철도 속도 개선 예정…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주목

진화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라이프 씨티 크리에이터(Life City Creator)’ DK아시아·DK도시개발이 ‘외관·경관조명 특화’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선도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세대, 특화동 및 로열 그랜드 게이트로 ‘외관·경관조명 특화’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세대, 특화동 및 로열 그랜드 게이트로 ‘외관·경관조명 특화’



DK아시아·DK도시개발 김효종 대표는 “구역면적이 56만여㎡(17만평) 이상이고 전면 가로 폭이 1km에 달해 아라뱃길 남측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도 볼 수 있다”며 “특히 40층 초고층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 경관조명과 시그니처 사인물 등 진화된 외관을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식됨은 물론, 강남에도 없는 대한민국 최초의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이자 인천 서북권의 관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 외관 특화 및 경관조명, 추가 확대

DK아시아·DK도시개발은 떠나야 만날 수 있는 리조트가 아닌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콘셉트를 강조한 ‘리조트 도시’ 구현을 위해 분양 당시 일부 동에만 적용하기로 했던 경관조명을 추가 확대했다. 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라는 의미의 ‘스테이(Stay)’와 ‘휴가’라는 의미의 ‘베이케이션(Vacation)’을 합성한 단어로 리조트 도시의 철학을 담았다.

평범하고 비슷비슷한 일반 아파트가 아닌, 강남의 초고가 브랜드 단지의 외관·경관조명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를 통해 단지의 가치를 올리는 동시에 입주민들의 프라이드도 높일 계획이다.

페인트로만 마감하는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검로푸 측벽에는 조명 및 비조명형 금속 재질 구조물을 적용해 격을 달리했다. 특히 각종 멤버쉽의 최상위 등급을 상징하는 ‘프레스티지 골드’ 컬러와 ‘프리미엄 블랙’ 컬러 구조물을 전체동에 적용하여 단지 전체의 품위를 높였다.

구체적으로 도로에 면한 단지 외부 쪽은 조명형 금속 구조물 15개(골드 12개소, 블랙 3개소)를 추가 설치해 단지에 생명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단지 내부는 입주민들의 편안한 주거생활을 위해 추가로 비조명형 44개(골드 5개소, 블랙 39개소)를 설치했으며 조명을 활용한 고급화로 야간에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스케일과 웅장함,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1블럭, 2블럭의 상징인 103동과 203동 옥탑에는 폭 40m의 길이의 옥탑구조물 ‘로열 그랜드 게이트’를 설치한다. 조명을 통해 단지의 존재감을 극대화한 것으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시그니처 사인물’이다. 단지 측벽에는 입면 특화 조명을 통해 단지를 보다 생동감있게 연출했다.

진화된 외관 특화와 경관조명을 통해 낮에는 ‘직선적이면서도 간결한 건축 입면을 드러낸 웅장한 단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밤에는 인근 검암역은 물론 청라IC와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도 화려한 경관조명으로 둘러싸인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DK아시아·DK도시개발은 단지 내 입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보안조명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단지 내 설치하는 조명의 수를 크게 늘린 것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단지 조성을 위해 조도도 충분히 높였다. 또한 일반 볼라드 조명이 아닌 진화한 볼라드 조명 디자인으로 기존보다 1.5배 이상 추가 설치를 결정해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생동감이 있으면서도 적정 조도로 안전하고 안심되는 단지로 만드는 것이다.

안전을 위한 아이들의 통학로에도 특화 조경 공간과 다양한 테마의 수종 식재를 계획해 디테일하고 세심하게 배려를 했다.

단지 내 조경이자 학교가는 길에는 ▲초여름 붉은 장미로 뒤덮일 장미터널 ▲넓은 잎의 나무 그늘을 선사할 느티나무길 ▲계절마다 풍성한 컬러의 안정감 줄 단풍나무길 ▲쭉쭉 뻗은 울창함과 녹음이 가득할 메타세쿼이아길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한다.


이와 함께 각 공간에 맞는 부대시설과 정원, 수종, 조형 구조물들을 어울리게 배치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함은 물론 공간에 대한 재미와 창의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가는 길을 차 없는 길로 조성해 힐링이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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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DK아시아·DK도시개발은 입주와 동시에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직접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을 지어서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다른 신도시들은 초등학교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입주 후 한참을 고생하지만,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입주민 자녀들이 불편함 없이 입주와 동시에 등교할 수 있도록 DK아시아·DK도시개발이 한발 먼저 과감한 투자로 진행하는 것이다.

◆ 공간 특화 및 서울과 가장 가까운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다. 최근 서울시와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사업을 연내에 해결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강남까지 38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공항철도 속도 개선사업도 발표된 상태다. 검암역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37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직결사업과 속도 개선 사업을 통해 인천 교통의 중심축이 인천 서구로 바뀔 것이다.

또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요즘 신축되는 강남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서는 흉내도 낼 수 없는 스케일과 공간구조를 자랑한다.

실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4,805세대로 현재 인천 서구 최대규모다. 단지 가로축 길이가 1km에 달하며, 인천 서구 최초 아라뱃길 남향뷰 및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서진 석양을 자랑하는 서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

구역면적은 56만여㎡(17만평)에 달할 정도로 넓고, 단지 내에 마로니에·왕벚나무 등 다양한 식재를 통한 테마 산책로를 조성해 1단지와 2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아파트 동 간의 거리는 직선 약 110m, 최대 135m에 달해 입주민들은 극대화된 개방감을 경험할 수 있다.

◆ 대기업 몰려드는 서구, 배후 수요 확대

인천 서구는 앞으로 배후 수요가 크게 증가 할 전망이다. 금융과 전장, 수소, 유통, 의료 관련 대기업들이 인천 서구로 집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금융그룹 본사를 유치하는 하나드림타운 3단계 조성 사업이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간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금융투자, 하나생명, 하나생명보험 등 6개 계열사 임직원 2,800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2024년 12월 준공 목표다. 업계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를 비롯한 청라 하나드림타운 조성이 마무리되면 인천 금융 산업발전의 기반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하나금융 관련자 등의 1만 5,000여 명이 청라에 상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자동차 전자 장비업체인 LG마그나 본사도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현대모비스도 수소연료전지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대형 유통시설인 스타필드 청라(2024년 완공 목표)와 코스트코 청라도 예정됐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된 상태며 올해 말 본계약 체결을 앞뒀다.

여기에 지난 7월 제4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결과로 왕길동과 경서동 사이 총 3.5km의 신규 직선 도로가 확정됐다. 이 직선 도로는 지하로 생기는 4차선 도로로 신호등이 없이 빠르게 이동하는 만큼 왕길동에서 LG마그나 본사까지는 차로 5분, 하나금융그룹과 스타필드 청라·청라 아산병원·코스트코 청라까지는 차로 7분 정도 소요 된다.

DK아시아·DK도시개발은 ‘보다 진화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라이프 씨티 크리에이터(Life City Creator)’로서 세상에 없는 단 하나의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언택트 생활이 보편화되는 등 변화된 시대에 맞춰 로열파크씨티 입주자 입장에서 공간 특화를 연구했다. 실제 조경과 커뮤니티, 조경 시설, 공용공간은 물론 외관 특화를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DK아시아·DK도시개발 김효종 대표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강남3구는 물론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다.” 며 “외관·경관조명 특화, 단지를 아름답고 다채로운 조경 및 특화 길로 만들어 차 없는 산책로를 따라 유치원·초·중·고교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콘셉트로 계획·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구역면적은 56만여㎡(17만평)에 달하고 전면 가로 폭도 1km에 달해 아파트 동간의 거리가 직선으로 약 110m, 최대 135m에 달하도록 해 대한민국 최고의 특화된 프로젝트로 단지를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며 “스케일 면에서도 최고를 추구하지만 디테일에도 더욱 신경쓰는 회사로 공간이 가지고 있는 힘과 여유로운 삶 여기에 다양한 테마와 부대시설 그리고 조경과 조경 시설 및 수경시설로 어떤 프로젝트에서도 모방할 수 없는 공간확보로 입주민들이 떠나야 만날 수 있는 리조트가 아닌 집에서도 누릴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구현해 냄으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는 물론 전국 대장주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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