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특별한 시간의 흐름을 만날 수 있는 발렌타인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Time Slowing Experience)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가 오픈했다. 오는 15일까지 5일동안 열리는 이 체험 스페이스는 오랜 시간을 거쳐 압도적인 풍미를 갖춘 발렌타인의 가치인 ‘시간’을 테마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의 흐름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사진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