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러닝뱅크, 11개 업종별 95개 현장중심 맞춤 안전보건교육 과정 완비







러닝뱅크(대표 한상록)가 11개 업종별 95개 현장중심 맞춤 안전보건교육과정을 완비했다고 밝혔다.

러닝뱅크는 지난 14년 동안 누적 수강생 230만 명이 선택한 법정의무교육 1세대 전문 기업으로, 기업부설 에듀테크연구소에서 100%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기본법정교육, 폭력예방교육, 안전보건교육, 금융법정교육 등 다양한 법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매년 교육 트렌드에 맞춰 신규 과정을 꾸준히 개발해온 가운데, 올해 11월 업종별 현장중심 맞춤 안전보건교육과정 9개를 신규 개설하며 총 11개 업종별 95개 안전보건교육 과정을 완비했다.

관련기사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안전보건교육 신규 과정은 업종별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전문 교수진과 함께, 19년 동안 법정의무교육만 전문으로 100% 자체 제작 해온 러닝뱅크의 축적된 노하우로 완성됐다.

러닝뱅크 관계자는 “산업의 다각화로 인해 현장맞춤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높아졌으나, 법정교육 시장 내 현장 중심 맞춤 안전보건교육 콘텐츠 준비는 미비한 상황이었다”며 “이에 러닝뱅크에서는 각 업종 현장에 적합한 안전보건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 최초로 현장맞춤 최다 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러닝뱅크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맞춤 콘텐츠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안전보건교육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닝뱅크는 민간교육기관 유일 여성가족부 추천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및 출강, 라이브강의 등 모든 강의 진행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