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문재인 대통령 축하 난 전달받은 윤석열 대선 후보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축하 난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윤석열 후보와 이철희 정무수석./권욱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축하 난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윤석열 후보와 이철희 정무수석./권욱 기자




윤석열(오른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



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열흘 만이다.

관련기사



이 수석은 문 대통령이 두 번 대선을 치렀던 점을 언급하며, “체력 안배 잘 하시면서 다니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대통령께서) 전해달라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윤 후보는 “감사 말씀 전해달라”며 “여사님과 두 분 다 건강 챙기시라 전해달라”고 화답했다.

윤석열(오른쪽)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윤석열(오른쪽)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윤석열(오른쪽)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윤석열(오른쪽)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권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