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엠베스트의 TV CF가 공개됐다. 엠베스트의 이번 TV 광고는 중학생이 되면 누구나 겪게 되는 다양한 어려움을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했다.
중학생이 되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초등학교 때와 비교해 교과목과 학습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막연히 짐작했던 본인의 진짜 실력을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을 통해 ‘성적’으로 확인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입은 물론, 대입까지 이어지는 고등 연계 학습 내용이 시작되며 ‘입시’를 본격적으로 체감하게 된다.
엠베스트 TV CF는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중학교 공부’를 ‘중(中)력’이라고 표현했다. 가방도, 자신감도, 부담감도 무거워지는 현실 중학생의 상황을 ‘중력’에 빗대어 위트있게 보여준다. ‘중학생이 되면 누구나 느끼는 이상한 힘’이라는 의미로 한자는 ‘中(가운데 중)력’으로 표기했다. 이 같은 ‘중력’을 이기려면, 초등학생 때 학습 방식과 학습 습관 역시 수준에 맞게 탈바꿈해야 하며, 결과로 증명되는 실력을 가진 ‘중등 전문 인강’ 엠베스트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업체 관계자는 "전국 80% 이상의 중등 최상위권 회원이 엠베스트에서 탄생했을 정도로 공부 잘하는 중학생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며 "내신, 입시 등에 대한 부담으로 급격하게 무거워지는 ‘중력’을 보다 현명하게 이겨내고 싶은 학생들에게 엠베스트가 확실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엠베스트의 TV 광고에 대한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내 얘기인 줄 알았다’, ‘중학교 와서 느낀 점을 중력이라고 표현하다니 찰떡 같은 비유다’, ‘완전히 공감된다’ 라는 감상평 댓글이 이어졌다.
엠베스트에서는 TV CF를 론칭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무중력 QUIZ와 ▲TV CF 시청인증 이벤트, ▲감상평 이벤트 등 광고만 시청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TV 광고 온에어 기념 이벤트는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한편,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는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로, 2003년 론칭 이후 지금까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0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
엠베스트의 CF는 각종 TV 채널과 엠베스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