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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동 주거형 오피스텔 ‘파크 스테이션’ 식사역 트램 확정, 고양 최고 학군 품은 투룸 복층 선착순 분양







수도권 서북부의 대표 도시인 고양시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인구 및 세대수가 지속적을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산동구 지역은 서울문산고속도로 개통으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체증이 15%이상 감소효과를 보이고 광대역 교통망 확장을 통해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파크 스테이션’은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일대에 지하5층~지상15층 규모이다. 대지면적 1,381.90㎡로 건폐율 65.27%, 용적률 698.95%에 달한다. 오피스텔 124실, 상업시설 17호실로 마련될 예정이다.

지상1층과 2층에는 상업시설로 다양한 업종이 추천된다. 트램 식사역 개통시 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입주민을 확보해 안정적인 상권형성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오피스텔은 지상3층부터 15층까지로 차별화된 공간활용의 특화설계로 소형 원룸이 아닌 주거형 오피스텔로서 1.5룸 및 투룸 더블 복층공간을 통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34.91㎡~70.900㎡의 5가지 타입으로 1인부터 4인까지 다양한 가족구성원에 따라 선택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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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조망권과 넓은 통창으로 개방감과 환기에 탁월하다. 일부 호실의 경우 테라스를 설계해 아파트에서 누리지 못한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세대별로 풀옵션을 제공하며 총 138대의 넉넉한 자주식 주차시설을 갖췄다.

고양시 최고의 학군인 고양외고, 저현고, 원중초, 양일중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일산 식사 자이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생활인프라를 공유가능하며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고양아람누리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지하철 3호선, GTX 대곡역과 대곡식사트램-식사역 트램 확정, 신분당선 연장예정으로 서울 강남권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했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개통했으며 일산IC, 고양IC 등으로 자유로,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산업단지 및 일산테크노밸리 등 풍부한 직장인수요와 더불어 동국대학교, 동국대 일산병원의 확장 등 풍부한 임대 수요로 현재도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한 지역으로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소형 평형보다 1.5룸이상의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의 관심이 높다.

현재 ‘파크 스테이션’은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희소성 높은 트램 역세권의 더블 복층 구조로 추후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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