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왼쪽) 회장이 허태정(오른쪽) 대전시장에게 동절기 취약계층 월동난방비 5억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동절기 취약계층 월동난방비 5억2,000만원을 대전시에 전달했다이번 지원금은 대전지역 저소득 가정 3,0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 50인 이하 소규모이용시설 258개소에 60만 에서 120만원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