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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로나 확진자수 5,000명...백신·음압병동株 강세

/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일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백신, 진단키트, 음압병동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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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셀트리온(068270)은 전 거래일보다 3.14% 오른 21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72%), 셀트리온제약(068760)(1.67%) 역시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역시 전일 대비 2.59% 뛴 91만 2,000원을 기록 중이다. 휴마시스(205470)(1.81%), 소마젠(950200)(7.44%), 엑세스바이오(950130)(0.26%) 등 진단키트주와 GH신소재(130500)(2.17%), 우정바이오(215380)(2.02%) 등 음압병실 관련주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역대 최대치인 5,000명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종전 하루 최대 확진자 수인 4,115명(11월 24일)에서 1,000명 정도가 훌쩍 뛴 수치다. 이날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1일 확진자수가 5,000명대 초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어제까지 위중증 환자 수는 700명대 수준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병상 가동률이 상승하고 배정 대기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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