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잇따르는 '오미크론' 전파 의심 사례에 긴장감 감도는 대학가






서울 주요 대학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전파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집단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최초 변이 바이러스 전파 사례인 인천 미추홀구 목사 부부의 교회를 방문했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한국외대는 도서관 열람실은 수용인원의 30%로 제한하고, 1층 로비 등의 운영을 중단했다./오승현 기자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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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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