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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날씨’ 어플 500만 다운로드 돌파

휴대폰 첫 화면에서 바로 날씨를 확인할 수 있는 ‘첫화면날씨’가 누적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켜면 터치 없이 바로 날씨 확인이 가능한 첫화면날씨는 가장 쉽고 간편한 날씨 어플로 인정받으며 다운로드 500만을 넘어섰다. 이에 유저들은 첫화면날씨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인 어제 날씨와 비교해주는 기능을 첫화면날씨의 인기 요인으로 손 꼽았다.




첫화면날씨는 정확한 날씨정보를 전달하여 유저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선사한다는 의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날씨 아이콘과 알림기능을 추가하여 유저의 편리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최근엔 MBC net ‘어쩌다 마주친’에서 에이핑크 보미와 의진이 첫화면날씨 어플을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분에서는 터치 없이 날씨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어제와 날씨비교 기능을 사용하였다.


첫화면날씨 개발사 (주)티니어(TNEAR) 관계자는 “첫화면날씨가 미국, 일본, 영국, 베트남 , 태국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1위 날씨 어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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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앱으로 성장하고 있는 ‘첫화면날씨’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 1위 어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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