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프로스랩 여성질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 19차 물량 완판

보장균수 50억 마리···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서 완판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 내놓은 여성질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사진) 19차 물량이 완판됐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스랩 여성질유산균은 질 건강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해 유산균이 소화기관에서 사멸되지 않고 질까지 도달할 수 있다. 이에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관여해 질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 50억 마리를 보장해 시중 여성 유산균 제품 중에서도 일일 섭취량이 높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배합해 유산균의 활성과 생존을 극대화함으로써 질 내 유산균을 더 많이 정착시킬 수 있다.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맛과 향을 내기 위한 착색료, 감미료 등의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았다. 또 생산성 향상과 제품 안정화를 높여주는 화학부형제도 배제해 일반 성인 여성은 물론 임산부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프로스랩 질유산균은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해 장 건강과 질 건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며 “유산균이 살아서 질까지 잘 도달할 수 있도록 포장법까지도 신경 써 이중 포장을 적용해 생존력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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