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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미크론 초비상…7,630명 확진 '6일새 2배'







2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630명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확산 탓에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오는 2월 말 또는 3월 초 하루 9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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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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