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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슬립 모션베드 ‘리얼플렉스’, 코스트코 최대 40만원 행사 참여

모션베드 전문가 '에르고슬립', 코스트코 단독 27일까지 특가행사 참여

이태리 ‘큐렘’ 매트리스, 미국 ‘에르고모션’모션베드 1+1 특별할인 이벤트




모션베드 전문가 에르고슬립이 2022년 첫 코스트코 온라인몰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2/14~2/27까지 단 2주동안 리얼플렉스 모션베드+제로핏 매트리스 SET를 최대 40만원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최근 외부 활동이 더욱 자제되고 일상의 스트레스가 나날이 심해지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숙면과 휴식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대두하고 있다. 쉽게 잠에 들지 못하는 불면족도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건강과 면역력을 걱정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힐링 공간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휴식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다. 최근에는 휴식의 개념이 바뀌어 예전처럼 외부활동을 하고, 여행을 다니는 것 보다, 집처럼 오롯이 쉴 수 있는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온전한 휴식과 숙면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재충전을 하는 것이다.


모션베드 전문 브랜드 에르고슬립의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지키며 집에서 보내는 휴식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휴식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있는 모션베드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했다'며, 완벽한 휴식과 면역력을 높이는 숙면을 위한 최적의 모션베드로 스테디셀러 '리얼플렉스'와 ‘제로핏’매트리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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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슬립의 ‘리얼플렉스’ 모션베드는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편리성에 맞춰 제작된 모션베드이며, 조용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이 특징이다. 휴식과 숙면을 위한 자유로운 상/하체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며, 모션베드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인 제로지(Zero-G)모드는 마치 무중력상태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자세를 만들어 피로회복을 촉진시키며, 한편 코골이방지(Anti-snore)모드는 상체를 살짝 들어올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완화해준다.

하체를 상체보다 높게 들어올려 하체 부종 완화에도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로 회복을 도와 수면을 유도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돕는다. 이외에도 TV시청, 독서 등 나만의 포지션을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세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릴렉싱 할 수 있다.

‘제로핏’매트리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깊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사용자와 모션베드 간의 밀착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누웠을 때 사용자의 체압을 고르게 분산해 압력을 최소화해주는 매트리스다. 4개의 레이어로 구성된 제로핏은 숙면에 최적화된 구조를 자랑한다. Aero Memory폼은 공기 투과율이 높아 외부의 신선한 공기는 유입하고 내부의 공기를 배출하여 매트리스의 쾌적함을 유지하고, Hard Cure Memory폼은 안정적인 지지력으로 목, 어깨, 허리 등 신체를 골고루 받쳐주어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Comfort Cure폼은 소프트한 타입으로 신체를 안락하게 감싸며, 효과적인 체압분산을 돕고, Support HR폼은 탁월한 유연성으로 모션프레임과 일체성을 높여주고 어떠한 체형도 편안하게 지지하여 깊은 숙면을 돕는다. 더불어 제로핏 매트리스는 미디움하드, 미디움소프트 2가지 종류가 있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에르고슬립은 지난 1월 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이태리 ‘큐렘’ 매트리스, 미국 모션베드 ‘에르고모션’ 1+1 특별할인 이벤트를 2월까지 연장하여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큐렘 매트리스 구매시 동일커버를 추가 증정하고 있으며, 모션베드&매트리스구매고객에 한하여 에르고슬립 공식 홈페이지에 포토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125,000원 상당의 고급 메모리폼 베개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관련 상세 내용은 에르고슬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에르고슬립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에르고슬립 제품으로 깊은 숙면을 경험해보시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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