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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인유-UCLA Extension, ‘ESG와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2기 3월 시작

1기 성황리 종료하며 2기 모집에 나서




UCLA의 ESG와 지속가능성 프로그램(ESG and Sustainability Program)이 3월 12일 2기 과정을 시작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UCLA가 소재하고 있는 LA는 Grand Challenges를 통해 미국 내에서 첫 번째로 지속가능한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한 도시로, 충분한 케이스스터디를 제공해 왔다.


그리고 UCLA는 미국 내 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Sustainability 센터를 오래전부터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주정부 및 LA 커뮤니티와 ESG의 지속적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는 대학이어서 ESG의 학문적, 이론적 접근뿐 아니라 주정부, 커뮤니티를 통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거꾸로 학문에 반영할 수 있는 미국 내 유일한 대학이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뿐 아니라, 주정부 공무원, 커뮤니티 기관 인원들이 게스트스피커로 참여하여 실질적 케이스스터디를 충실히 제공하게 된다.

이처럼 원리와 개념에서 시작하는 본 프로그램은 이론 수준에서 ESG의 체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무 수준에서도 LA와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통해 현시점에서 ESG의 현황 및 시사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 ESG 컨설팅 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상호작용하며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UCLA가 소재하고 있는 LA는 Grand Challenges를 통해 미국 내에서 첫 번째로 지속가능한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한 도시로, 충분한 케이스스터디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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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뿐 아니라, 주정부 공무원, 커뮤니티 기관 인원들이 게스트스피커로 참여하여 실질적 케이스스터디를 충실히 제공하게 된다.

이처럼 원리와 개념에서 시작하는 본 프로그램은 이론 수준에서 ESG의 체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무 수준에서도 LA와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통해 현시점에서 ESG의 현황 및 시사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 ESG 컨설팅 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상호작용하며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수강생들은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노무사, 법무사 등의 전문직업인들과 교수, 그리고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ESG 담당자들이었는데, 현재 원우회를 구성하여 활발한 오프라인 모임을 추진하고 있음은 물론 컨설팅 등 앞으로의 활동을 논의하고 있다. ㈜디파인유는 수강생 전원에게 이수증을 전달하였으며 향후 관련 포럼이나 행사가 개최될 경우 원우들에게 우선적인 참여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전화,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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