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밤사이 수분 손실을 케어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신제품 ‘울트라 훼이셜 오버나이트 마스크’(사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울트라 훼이셜 오버나이트 마스크는 리브-인(leave-in) 타입의 마스크로 밤사이 수분 손실을 케어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고농축 스쿠알렌을 함유한 포뮬러가 수분을 충전하며, 특히 키엘의 수분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건조한 피부 고민 해결에 더욱 효과적이다.
키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에 대한 사용후기를 조사한 결과 사용자 97.9%가 피부 보습을, 90.5%가 매끈해 보이는 피부를, 84.2%가 건조함으로 당김이 적은 피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며 “울트라 훼이셜 오버나이트 마스크’는 100ml에 5만5000원대로 전국 60개의 키엘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