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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 최초, 최대 규모 생활숙박시설 희소가치가 곧 미래가치가 되는 ‘골든튤립 몽산포’ 분양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 일원에서 총 203실 규모, 전실 테라스 설치 및 일부 복층 객실을 적용하는 초대형 생활숙박시설 ‘골든튤립 몽산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생활숙박시설 ‘골든튤립 몽산포’는 몽산포 해수욕장과 350m 거리로 서해바다 조망은 물론, 해송군락지 및 태안을 대표하는 해변길 7코스 등이 인접한 천혜의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곳이다.
몽산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생활숙박시설 ‘골든튤립 몽산포’는 독보적인 규모의 고품격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호텔급 식당가, 지역특산 음식점, 가족 휴게시설, 루프탑 바&풀장, 월풀 등을 갖춰 몽산포를 대표하는 럭셔리 휴양관광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또한, 객실을 전용면적 61㎡/30㎡/25㎡ 등 A~E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하고 지상 2~4층에 복층 객실 설계 등을 적용해 가족 구성원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럭셔리 호텔식 인테리어를 계획해 스마트 TV,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인덕션 등 가전 및 침대, 소파, 붙박이장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품격과 휴양의 감동까지 한 차원 높은 생활숙박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골든튤립 몽산포’는 서해안고속도로 IC와 3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해 서울, 수도권과도 편리하게 연계되는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근거리에 정규홀 규모의 골프클럽 2개소 및 태안UV랜드, 네이쳐월드, 쥬라기공원 등 테마관광시설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더불어 도보 5분대 거리에 마트, 편의점, 우체국 등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다양해 이용이 편리하다.
생활숙박시설인 ‘골든튤립 몽산포’는 1가구 2주택 미적용, 양도세 중과 대상, 종부세·LTV 미적용, 부가세 환급 가능, 전매제한 無 등의 다양한 혜택을 갖춘 수익형 투자상품이다. 회원제 분양 방식의 호텔과 달리 이용의 제한이 없고, 소유주가 원하는 기간 동안 렌트 등의 수익을 구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서해안 관광 휴양의 거점으로 떠오르는 태안, 그 중심에 ‘골든튤립 몽산포’가 자리한다”며 “사계절 서해바다와 대자연이 어우러져 다양한 휴양과 레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내일의 비전은 더욱 특별해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분양 홍보관은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내방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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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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