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타액검사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식약처에서 정식 허가 받은 제품이 있다면 당연히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여러 가지 개별과 관련해서 간편한 사용법의 키트가 개발된다면 국민들에게 사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